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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파웰에 대하여

October 6, 2011

대학원생인 조니 파웰은 신비의 힘과 마법 세계에 정통한 최고의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어둠의 역사속에 가려진, 고대에서 가장 악명 높은 형상에 연관되었다고 알려진 고대 유적들에 대한 연구를 홀로 지속해 왔습니다. 마침내 그는 신화들이 둘러싸고 있는 유적들이 모두 실존한다는 사실과, 그것들은 모두 다크니스에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조니가 조사했던 물질들은 어둠의 본질과 연관되어 있으면서 다크니스와 연루된 사람들의 실체였습니다. 조니는 유적 뒤에 남겨진 본질을 연구함에 있어 마약과도 같이 빠져들었고, 그는 재빠르게 그 일에 중독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거기서부터, 그의 인생은 전도유망한 학생에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주절거리는 폐인으로 퇴폐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약간이나마 제정신일 때, 재키 에스타카도는 내면에 존재하는 다크니스와의 싸움에 있어서 파웰의 도움을 받습니다. 조니는 다크니스 본연의 역할과 그 존재를 어떻게 제어할 수 있는지 설명해 줍니다. 결과적으로, 파웰의 도움으로 재키는 다크니스의 능력을 조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다크니스에 대한 조언의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나면 조니의 고통은 악화될 뿐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그는 에스타카도의 견문 없이 도주하였고 그 이후 근본적으로 부랑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조니가 선택권이 있다면, 그는 가능한한 재키로부터 멀리 달아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조니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다크니스의 힘을 빼앗으려는 적들이 목조상에서 풀려나면, 재키는 그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파웰의 도움이 한 번 더 필요하게 되고, 재키는 "싫어"와 같은 형식의 거절을 받지 않습니다.